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처음 개최된 서프리그에 파도제품을 협찬하였습니다.

파도의 이름을 건 서핑대회를 만들 때까지 올바른 서핑문화의 장착에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.

Author PA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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