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해안일대를 해변청소를 하며 5박6일동안 걷기가 진행되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스포넥트 비치대장정에 협찬을 진행하였습니다.

해변청소를 하다보면 개인이 혼자서 치울 수 없는 쓰레기들을 만나곤 합니다. 청년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자연을 느끼고, 청소를 함께하는 것을 보니 무척 뿌듯하고 부끄럽습니다. 내년에도 이런 행사에 좋은 제품으로 협찬할 수 있길 소망하며, 오늘도 파도는 달립니다.

Author PA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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