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도의 시작

공방 자리를 얻다 안녕하세요. 파도의 채화경입니다. 일이 바빠 계속 미루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올리자고 생각하여, 아이들 다 재운 저녁 아이패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. 비누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17년입니다. 파도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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